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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잘 커주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 아들




영화 인셉션의 그녀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그녀는 한때 세계에서 제일 예쁜 얼굴 1위를 한적도 있는데








같은 프랑스의 배우이자 감독인 기욤 까네와 결혼을 하고 아들을 한명 두었는데


그 아들은 마르셀 까네.









천사같은 모습으로 천사가 부활 한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아기가 아주 이쁘다.








조금 더 컸을때는 인형같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현재 이혼을 했고


최근의 소식에는 브래트 피트와 꽁냥꽁냥한 사이라고


안젤리나 졸리가 질투를 하고 이혼을 준비 한다는 기사가 있었다.









점점 클수록 잘생겨져 가는 아기.


















훈훈하게 잘 커주고 있다.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다.


수리 크루즈 저리 가라네......


2011년생인데 왜 이렇게 잘생겼어








엄마 아기 때랑 비슷 하기도


역시 유전자 빼박.








세계미녀 1등한 그녀의 아들을 계속 지켜보겠다.


훈훈하다.


안구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