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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벤 애플랙과 제니퍼 가너가 재결합 새 혼인계약서 쓴다?




벤 애플랙과 제니퍼 가너가 두 사람의 자녀와 함께 파리에 여행을 갔다온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되었다.


당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들에 의하면 


둘 다 다정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전해져 재결합설이 나돌기도 했다.


또한 지금은 네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말도 나돌고 있으니


이정도면 정말 재결합을 의심할 상황인 것 같다.


그런데 다른 이야기가 또 나오기 시작했다.


5월19일 미국의 한 잡지 기사에 따르면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가 혼인 계약서를 작성 중 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이나 헐리우드 부부들에게서는 종종 있는 혼인게약서가


한번 결혼한 적이 있는 이들에게 내용 을 바꾼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말이다.


그 내용에는 바람을 피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또한 벤 애플렉이 직접


제니퍼 가너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서 스스로 책임을 다 하고 다시는 바람을 피지 않겠다 는 각오도 썼다고 한다.


지난 해 유모와 바람 핀 것이 들통나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혼을 발표했다 뿐이지 법적으로 아직 이혼의 법적절차를 밟은 것이 아닌 별거의 상태라고 한다.


아직까지 바람을 핀 유모의 임신설과 제니퍼 가너의 네번째 임신설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이 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