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스타존 헐리우드 파파라치 해외연예 할리우드 뉴스
크리스 브라운이 자신의 비행기 안에서 대마초/마리화나를 피웠다.
파일럿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내에서 흡연을 했다
파일럿은 경찰에 신고,
5월 16일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해서 경찰이 출동하여
비행기를 수색하고
비행기 기내에서 엄청난 대마초 냄새를 맡았다고 한다.
크리스 브라운의 친구들은 그 모습을 스냅쳇에 올렸다고 한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직 언급이 되지 않았다.
'할리우드 >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재클린 호세 (0) | 2016.05.23 |
---|---|
잘 커주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 아들 (0) | 2016.05.22 |
케이티 페리 인스타에 올랜도 블룸과의 첫 커플 사진올려 (0) | 2016.05.21 |
벤 애플랙과 제니퍼 가너가 재결합 새 혼인계약서 쓴다? (0) | 2016.05.21 |
바네사 파라디, 과거 연인인 레니 크래비츠와의 사진. (0) | 201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