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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샤하브 호세이니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샤하브 호세이니


74년 2월생. 잘생겼네.ㅎ



제 69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은 이란 영화인 '더 세일즈맨'에 출연한 샤하브 호세이니 가 수상했다.


이로써 올해의 칸 영화제는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이 모두 아시아 인에게 수상 되었다.


짝짝짝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테헤란 중심으로 이사를 가게된 커플이 전에 살던 세입자와 관련된 사건을 겪으면서


삶이 변화해 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포스터는 아저씨 같다.


프로필 사진빨 이었구나.


분노.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