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치약에도 들어있다고 환불 소동이 일어났을때
환불에 해당되는 치약을
경비원에게 잔뜩 주고는 생색낸 사람이 있었단 글을 봤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아파트 경비원에게 고맙다며 수고한다며 이것저것 주는데
유통기한 지난 쓰레기를 주었다는 글들이 보여 퍼왔다.
막상 사놓고 유통기한 지나니 버리긴 아깝고 경비원으로 일하면 유통기한 지난 것도 감사하게 잘 받아 사용할 거라 생각했나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넘쳐나 문제다.
이런 인간들은 재활용도 안될테니 더 큰 문제다.
유통기한 3년이나 지난 베트남 커피를 주는 건 무슨 심보냐
못되처먹어선
쓰레기는 지들이 버리지 왜 경비원에게 버리라고 시키냐
이런 인성을 가진 인간들.
부메랑 쳐맞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기도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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