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음식과 옷처럼 씻고 빠는 사람은 없다.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더러운게 보이지 않으니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
화장실 변기보다 18배의 박테리아가 스마트폰에 있다.
변기보다 더럽다는 얘기다.
이런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끼치는 악영향 중 하나는 여드름이다.
특히 한쪽 얼굴에만 여드름이 생긴다면 스마트폰 때문 일 수 있다.
휴대폰에는 '니켈' 성분이 있다.
니켈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다.
휴대전화를 쓰면 본체에 열이 나는데 그 열때문에 얼굴에 땀이 나고
그땀에 니켈과 만나면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
물집이 생길 수 있고 가려울 수 있다.
또한 콜라겐이 분해되 피부에 노화가 온다.
모세혈관도 늘어나서 홍조가 생기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민감성 피부로 변한다.
스마트폰 또는 휴대전화 깨끗하게 쓰는 방법
1. 통화할때 가급적 이어폰을 사용한다.
전화 통화시 얼굴에 갖다 대면 얼굴에 세균이 침투한다.
최대한 닿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2. 가끔씩 소독을 해준다.
소독용 에탄올로 닦아주거나 액정 클리너를 이용해준다.
또는 살균기가 있다면 UV광선을 이용해 살균을 해주는 것이 좋다.
3.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지 말고 주머니에 넣어라.
가방속 다른 제품들과 뒤섞이면 세균이 증가한다.
휴대전화 뿐만 아니고 다른 제품들까지도 세균을 옮길 수 있다.
과학적으로도 가방에 넣는 것 보다 바지 주머니에 전화기를 가지고 다녔을때
세균이 덜 검출된다고 한다.
세균 덩어리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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