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유천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라며 어떤 여성의 사진이 SNS에 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사진 속 그녀는 아무 연관도 없는 데 성폭행 피해자라며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여성은 억울하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인기 가수 겸 연기자인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가 된 상태인데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27세의 여성이 자신의 사진이 박유천 성폭행 피해자라며
SNS에 돌고 있어 동대문경찰서에 해당 내용을 신고했다.
이 SNS의 글은 박유천 사건을 정리한 글과 함께 젊은 여성의 모습이 첨부되었는데
이 글은 삽시간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해당 여성의 모습은 동대문구 장안동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4일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엉뚱한 곳에서 유포가 되고 있었다.
그녀는 오늘 오후 3시쯤 인스타 팔로워에게 자신이 피해 여성으로 지목되고 있음을 처음으로 알려주어 알게되었다.
현재 SNS에 퍼진 여성의 모습은 성폭행 피해자가 아니니
소설 쓰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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