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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우리나라 핫이슈

수입과자 디자인 표절하는 롯데 수입과자 디자인 표절하는 롯데 이번에도 또 디자인을 표절해서 나라 망신을 주네요 위의 사진은 초콜릿 포장지의 꽃을 그린 사람의 SNS 를 캡쳐한 거에요 롯데가 그대로 베꼈네요. 빼빼로 걸린지 얼마되지 않아 또 표절. 더보기
21일 대전구장에서 한화 대 KT 경기 중에 나타난 도둑놈 와나 이런 ㅋㅋㅋㅋㅋㅋ 쌍욕 하고 시푸다 ㅋㅋㅋ 현재 대전구장 한화와 KT 경기 중 2사 1,3루 4대4 동점 상황 이대형이 친 적시타로 싹쓸이 할 수 있었는데 저 도둑놈이 나타나 공을 잡는 바람에 2루타 판정나서 1득점. ㅋㅋㅋ 타점 1점 날리고 저 관중은 퇴장 조치 당함 ㅋㅋㅋ 더보기
가습기 살균제 만든 회사 대표도 자사 제품 사용하다 딸 숨져. 자신의 회사에 제품을 사용하다가 어린 자녀가 폐손상으로 숨을 거둔 사업주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지게 되었다. 21일 관련자들의 말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었던 제조업체의 A대표가 현재 구속되어 있는데 그도 그의 집에서 자신의 제품을 여러차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대표에겐 1년이 채 되지 않은 딸이 있었는데 '급성 호흡부전 폐렴' 이라는 병명으로 다른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자들과 같은 원인으로 2011년 2월께 사망을 하게 되었다. 이 A씨의 어린 딸은 피해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정부의 살균제 피해자 조사 내역에 포함이 되 있지 않는 다고 한다. 현재 업무상 과실치사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구속 되기 전에 영장실질심사에서 조사를 받을 때에도 이같은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 더보기
5월에 부산,울산,경남에 가면 보는 야경 부산 야경, 울산 야경, 경남 야경, 진주 야경, 부산 축제, 진주 축제, 경남 축제 다음주에 출발 합니다. 진주 찍고 부산 찍고 울산 갑니다. 더보기
압구정역 무민카페 오픈! 압구정역 무민카페 오픈! 세계 6번째이자 세계 최대의 규모로 무민 카페가 한국에 입성! 오늘 저녁 6시에 오픈하네요!! 생각만해도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ㅎㅎ 아이들의 천국이 될지,,,,ㅎ 딱 봐도 키즈 카페인줄.ㅎ 나도 가고싶다~~ 무민~~ 무밍무밍~~ 무밍 더보기
강남역 묻지마 살인으로 '여성혐오' 논란 속, 모방범죄가... 다들 조심하세요. 특히 여성 혼자 다닐때 조심하세요. 더보기
노답 상태 스베누 현재 상황, 스베누 500억 투자금 근황. 스베누 ㅋㅋㅋ 어이없이 망한 브랜드. 슈퍼카 몇대 가지고 돈쓸거 다 쓰면서 제대로 굴리지도 못할 회사 기어코 끌어안고 간 멍청한 오너때문에 수많은 피해자가 생겨났는데 가맹점이 폐점되었는데 점주들에게 보증금을 안 돌려주고 있음. 퇴사한 직원들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고 있음.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으로 황효진 대표앞으로 임금체불 진정이 접수되고 있는데 약 20여명 정도. 3워말에 스베누코리아 법인이 새롭게 설립 되었는데 회사 자금이 없으니 직원들에게 월급을 못줘 임금 체불을 이유로 퇴사 했는데 회사업무에 따른 개인 경비와 퇴직금을 못 받고 있는 상태. 몇 개월이 지났지만 한 푼도 못 받고 있음. 노동청이 진정 관련해서 출석하라고 했으니 출두 미루고 있음. 수차례 미루고 있음. 지난해 9월부터는 이미 직원들 건.. 더보기
탈영한 미군의 사진. 홍대로 이동 함. 주한미군인 이 병사가 탈영을 했다. 약 5~7일전 탈영을 하고 홍대 인근에서 머물고 있다고 전해졌다. 홍익대 관계자가 미군 범죄수사대에서 학교를 방문해서는 해당 탈영병을 발견할 경우 조속히 연락을 해달라고 협조를 부탁했다고 한다. 필리핀계의 이 미국인은 탈영 당시 무장한 상태였는지.. 총기 소지의 여부를 파악 중 이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 탈영병은 미국 본토에서 아동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아. 무섭네요.. 재판 앞두고 탈영.... 얼른 잡히길... 더보기
'베이비 파우더'로 유명한 존슨 앤 존슨. 암 유발 가능성을 34년간 숨겨 팔았다 현재 미국이 난리다. 세계적인 제약,위생 용품 업체인 존슨 앤 존슨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탈크 성분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30년 넘게 숨기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40년 동안 이 회사의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한 여성에게 약 645억원을 배상하는 판결이 있었는데 다른 피해자가 더 있었다. 이 같은 소송은 미국 법원에 1200건이나 계류돼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탈크 경고 표시를 하지 않은 존슨 앤 존슨은 현재 우리나라에도 판매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는 1982년 탈크와 난소암과의 연관성이 최고로 밝혀졌지만 존슨앤존슨이 사용을 하는 탈크는 안전한 물질 이라고 주장 그래서 계속해서 판매중 이라고 보도했다. 존슨 앤 존슨이 암 유발 위험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판결이 잇다르고 잇으며 피해자들.. 더보기
네이버 동영상 광고, 와이파이 안쓰면 15초 광고에 100원씩 내야해. 네이버 메인화면에 TV/동영상 카테고리가 있다. 드라마나 예능 프로의 엑기스와 같은 장면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데 이 동영상을 재생할 시에는 5초~15초 정도 광고가 나온다. 만약 와이파이에 연결이 되지 않았다면 동영상을 보기위한 데이터 요금을 우리는 이 광고를 보는데 100원씩을 내는 것이다.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을 볼 때 의무적으로 나오는 광고때문에 요금을 폭탄으로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드라마, 예능 프로뿐만 아니고 국내외 주요 스포츠 경기는 물론, 일반인이 올린 동영상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어서 자주 찾아보게 된다. 이동통신사의 표준요금제를 기준으로 데이터 사용료가 1KB 당 0.02원을 고려할때 15초 동영상은 트래픽에 따라 최소 3MB~10MB가 필요하다. 평균 5MB 라고 할 경우.. 더보기
부경대 트와이스 공연보던 여대생 2명 7M아래로 추락.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와 비슷한 사고가 또 일어났다. 이 사고는 부경대 축제 공연장에서 발생했다. 16일 오후 10시쯤 부산의 부경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열린 축제에 걸그룹 '트와이스'가 초대 가수로 등장했다. 트와이스를 보기위해 부경대 여대생 2명은 무대가 보이는 환경해양관 건물 1층의 채광창 위로 올라갔다. 공연이 끝난 10시 30분에 채광창에서 내려오려던 그녀들은 갑자기 플라스틱이 갈라지는 소리를내며 채광창 일부와 함께 7M아래 지하로 떨어졌다. 머리와 다리, 어깨등에 골절상 등을 입었다. 당시 축제 주최 측이나 관계자들은 채광창 주변을 통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지난 판교때 환풍구에 올라가 공연을 보던 시민들이 추락해 16명이 숨진 사건과 같다고 전해졌다. 당시 채광창에는 10명 정도가 공연을 관람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