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우리나라 스타존

예정화 매화 논란에 벚꽃나무 인증샷 공식입장



예정화가 매화 논란에 증거 사진을 제출했습니다.

예정화가 손에 쥔 것은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 소품이라는 것 인데

예정화 소속사인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증거 사진과 함께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이었고,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 였다며 매화 나무를 훼손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알렸습니다.

이어서

출입이 제한된 곳에 입장해서 촬영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터와 통화해 사과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왜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은건지.....





촬영용 소품이라고는 하나 벚꽃은 알겠는데.

벚꽃을 꺾은건가?

벚꽃도 꺾지 말았음 좋겠다.


벚꽃 꺾으면 과태료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