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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재결합 하다.약혼설도 나옴.





한 때 연인이었던 두 사람.

앤드류 가필드 34세

엠마 스톤 29세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고 한다.

그리고

재결합설이 알려진 후 엠마 스톤의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목격!

약혼을 한 것이 아니냐 추측도 나오고 있다.


2012년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만나 4년을 열애 하고 결별했는데 작년 8월부터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