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on & johnson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이비 파우더'로 유명한 존슨 앤 존슨. 암 유발 가능성을 34년간 숨겨 팔았다 현재 미국이 난리다. 세계적인 제약,위생 용품 업체인 존슨 앤 존슨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탈크 성분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30년 넘게 숨기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40년 동안 이 회사의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한 여성에게 약 645억원을 배상하는 판결이 있었는데 다른 피해자가 더 있었다. 이 같은 소송은 미국 법원에 1200건이나 계류돼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탈크 경고 표시를 하지 않은 존슨 앤 존슨은 현재 우리나라에도 판매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는 1982년 탈크와 난소암과의 연관성이 최고로 밝혀졌지만 존슨앤존슨이 사용을 하는 탈크는 안전한 물질 이라고 주장 그래서 계속해서 판매중 이라고 보도했다. 존슨 앤 존슨이 암 유발 위험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판결이 잇다르고 잇으며 피해자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