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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엠버허드, 조니뎁 가정폭력 고소. 서럽게 울면서 법원가는 사진.얼굴 맞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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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이 가정폭력의 혐의로 엠버허드에 91m 이내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엠버허드는 조니뎁에게 맞았다면


자신의 상처입은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하고


술에 취해서 아이폰을 던지고 뺨과 눈을 때렸다고 하고


머리카락을 잡고 내던지는 행동등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말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학대를 해왔다고 하며


평소에 약물과 알콜에 의존하고 있고


종종 편집증 환자 같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