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허드 자작극 이유와 조니뎁 폭력했다고 고소한 얼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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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극 설은 조니뎁의 주변 인물들에서 나온 얘기며 미국에서 퍼지고 있다.

1. 미국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도 범행의 증거가 있으면 처벌되는데

엠버허드가 뭐라고 하든 가정폭력의 증거가 있으면 조니뎁을 경찰이 체포했을 것.

하지만 경찰이 첫번째로 출동했을 때 조니뎁이 와인잔을 던졌다고 했고

엠버허드 자신이 신고를 원치 않는다고 해서 경찰이 돌아갔다고 함.

하지만 경찰 측에서는 물건의 깨진 흔적이 없었고

가정폭력의 증거가 없어서 그냥 떠난 것 이라고 함.

2. 법정에 출두 하기 전 토요일에 엠버 허드의 얼굴에 상처가 없었다.

경찰을 불렀다는 다음날 엠버허드는 친구들과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며 놀았다고 한다.

이때 인스타에 올린 엠버허드의 사진을 보면 상처가 없으며

그 당시 인스타에 올렸던 사진들을 다 삭제한 상태이다.

3. 접근금지 명령은 미국에서 가정폭력과 관련해서 수사 시작과 재판의 기일 사이엔 흔하게 내려지는 명령이다.

유죄로 판결이 나지 않아도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는 것 이므로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된다.

엠버허드 현재 자작극인 이유와 조니뎁 폭력당한 얼굴 사진. 

현재 엠버 허드가 대형 기획사에 전속계약을 한 상태이며 불륜녀라는 인식을 없애고자

이미지를 세탁하려는 연기라고 하는 설이 많다.

그래서 엠버 허드가 가지고 있다는 폭행 동영상이 공개되길 다들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