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제주도 여행 마치고 귀경하는 모습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윤계상과 이하늬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김태희와 비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커플과 함께 커플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지난 18일 김포 공항으로 이하늬와 윤계상이 서울로 돌아왔다.

같은 비행기로 돌아왔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인지 

10분간의 시간차를 두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

이하늬가 먼저 나오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제주도에서 가야금으로 버스킹을 하기도 했던 이하늬는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윤계상과 잘 만나고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10분뒤 윤계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하늬와 윤계상 두사람의 제주도 여행이 화제다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기사를 보지 못했다 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