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윤채경, DSP 프로젝트로 정식 데뷔한다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DSP미디어 소속 윤채경이

걸그룹 에이프릴의 채원과 듀엣을 결성해서

DSP미디어 새 프로젝트 앨범

'시계'

참여했다.

윤채경은 처음 2014년에 카라 프로젝트 ; 카라 더 비기닝 을 통해서

방송에 알려졌고

지난 프로듀스 101 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 음악의 신2에 투입돼어

뮤직웍스 소속 김소희와 씨바 CIVA 멤버로 활약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페셜 프로젝트 시계를 통해 윤채경과 함께할 에이프리 채원도 

윤채경과 같은 베이비 카라 출신이다.

프로젝트 앨범인 시계는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 스토리이다.

최근 티저 사진을 공개했으며 오는 6월에 곡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