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우리나라 스타존

슈퍼주니어 강인 음주운전 사고 자진신고 자수




새로운 기사가 나왔다.


강인이 술마시고 편의점 앞에 가로등을 들이 받고 자리를 떴는데


아까 본 기사에서는 목격자를 토대로 강인이 했구나! 하고 알게되어


경찰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지금 나오는 기사에 따르면


강인이 오전 10시 50분쯤


자신의 차가 훼손된 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사고를 낸 것이라 판단하고 매니저를 통해 경찰에 자진 신고하고


출석해서 조사를 받은 것 으로 나왔다.


오후 1시에 경찰서에 간 강인은 가로등 인줄 몰랐다.


경계석을 받은 것인 줄 알았다고 했다.


아까 전 기사가 좀 자극적으로 나왔고만.


경찰서 출석하고 알코올 농도 측정했는데 면허 정지 수준인 0.05%로 나왔다고 한다.



강인은 음주운전 및 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될 예정이라고 하고


소속사에서도 강인이 사고를 낸 것이 맞다고 확인하며


앞으로 강인은 자숙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아.


강인...


그래도 자진 신고 했다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