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음주운전 사고

허얼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음주하고 교통사고를 내서 경찰이 수사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는

강인이 24일 오전 2시에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타고 강남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고 한다.

현재 그 경위를 조사 중 인데.

경찰에 따르면 편의점 주인이 자신의 편의점 앞에

가로등이 부서져 있어서 신고를 했는데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모아보니

강인이 탄 차가 사고를 낸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는 거다.

강인은 경찰서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았고

무언가 들이 받은 기억이 나는데 가로등 인줄은 몰랐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야

니 그 무엇인가 들이받은게 사람이었으면 어쩔 뻔 했냐

기억이 안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아놔

대리비 그거 얼마한다고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냐 답답허다

강인은 그 사고가난 장소인 편의점 앞에서 차를 주차하고

2시간 정도 자리를 비운 후

다시 돌아와 자신의 차를 타고 출발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5% 를 넘었다고 한다.

요즘 뒤숭숭하네

강인 좋아했는데

요즘 예비군도 불참하더니

왜 이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