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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쟈니스 소속 아이돌 '나카지마 유토' 술 취해서 여성 몸 더듬어 경찰에 조사 받아.

 

 

 

이렇게 잘 생기고 20살 연상 여친도 있는 아이돌 나카지마 유토가 경찰 조사를 받다니.

 

쟈니스 소속 헤이세이점프 의 멤버인 그는 술에 취해 여성의 상반신등을 만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범행을 증명할 단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일단 집에 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사실도 현재 지금 막 일어난 일이라 정확한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

 

 

 

 

 

일본판 미생의 남자주인공 인데 잘생겼는데ㅋㅋ

 

20살 연상의 여친이 있다고 해서 놀라웠는데

 

오늘 많이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