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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아이돌 토미타 마유. 남성 팬에게 칼에 찔려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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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아이돌 토미타 마유. 남성 팬에게 칼에 찔려 의식불명






아이고.


지금 일본에서 한국과 비슷한 일이.....


오늘 21일 오후 5시10분쯤


도쿄에 한 행사장에서


20대 여성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에 그 자리에서 범인은 체포 되었고


여성은 병원에 실려갔으나 현재 의식불명인 상태다.


여성 아이돌 토미타 마유.


현재는


1인 아이돌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해자인 남성은 이 여성을 보기 위해 행사장에 와 있었는데


경시청에서 상해 사건으로 조사를 하던 중 


철저히 계획된 상태의 범죄였던 것으로 들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이 있을 당시 주변의 목격담에 따르면 


근처의 라이브 하우스 (행사장) 눈앞이 피바다 였고,


남성은 여성을 여러차례 칼로 찌른 후 


"내가 해냈다 내가 해냈다"


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머물러있었다고 했다.



또한 이 가해자 남성의 신상이 알려지면서



남성의 트위터가 언론에 공개 되었는데











대략적인 해적으로는 


4월 27일에 피해자 토미타 마유가 장난감을 모으로 있다는 말에


가해자 남성이


미안, 그전에 죽을테니 안심해 미안.



이란 내용을 SNS에 적었다고 한다.


또 


이 남성은 토미타 마유에게 시계를 선물했는데


손목시계를 선물한 의미를 아냐고 물으며


즐거운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


남은 시간을 잘 사용하라는 내용도 있었다고 한다.



용의자는 27세 주소와 직업이 모두 미상인 남성으로


접이식 칼을 이용해 토미타 마유의 목과 허리 등 20군데 이상을 찔렀으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한다.



중태인 토미타 마유.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