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의 계절이 왔네요~ 다리 제모 하는 방법 1.일회용 면도기로 제모하기

 

 

 

1. 면도기를 확인한다.

 

일단 면도기가 깨끗한지 확인한다.

 

그리고 면도기의 날이 무르지 않았으며 문제가 없는 것인지 본다.

 

털이 두껍지 않고 숱도 적은 편 이라면 면도기가 일회용 이라도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

 

 

 

 

 

 

 

 

 

 

 

 

 

 

2.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면서 다리에 물을 묻혀 털을 부드럽게 만든다.

 

뜨거운 물에 샤워를 오래하면 다리의 피부가 부을 수 있으니 간단하게 샤워한다.

 

 

 

 

 

 

 

 

 

 

3. 자리를 안정적으로 잡는다.

 

삐끗 이라는 단어를 알 것이다.

 

다리를 편하게 구부려 발목까지 손이 잘 닿을 수 있는 자세로 앉는다.

 

 

 

 

 

 

 

 

 

4. 제모 크림 이나 부드러운 크림을 발라준다.

 

제모 할 부위를 촉촉하게 수분감을 준다.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야 다리에 상처가 생기지 않는다.

 

일반 로션을 발라줘도 좋다.

 

 

 

 

 

 

 

 

 

5. 발목부터 시작한다.

 

다리의 가장 아래 쪽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제모를 하는 것이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므로 제모가 더 잘 된다.

 

빠르게 하는 면도 보다 천천히 하는 면도가 더 안전하고 좋다.

 

면도 중에는 날을 자주 씻어주고 면도기 날에는 항상 물기가 있어야 한다.

 

또한 다리 안쪽에도 털이 드문드문 나 있으니 다리 안쪽도 확인하며 제모한다.

 

 

 

 

 

 

 

 

6. 발도 제모가 필요한지 확인한다.

 

발 등에 털이 나는 경우도 있다.

 

다리보다 더 연약한 부위이기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7. 충분히 헹군다.

 

물로 충분히 헹궈준 후 다른 쪽 다리도 제모를 한다.

 

 

 

 

 

 

 

 

8. 놓친 부분이 없는 지 살핀다.

 

손가락을 이용해서 다리를 쓸어본다.

 

까끌까끌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위를 다시 제모를 한다.

 

 

 

 

 

 

 

 

 

 

9. 로션을 바른다.

 

애프터 쉐이빙 로션이나 크림이 있다면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니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로션이나 오일이 있다면 발라준다.

 

면도날이 지나가면서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었으므로 진정 시킬 수 있는 제품을 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