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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인 여자친구보고 낙태하라고 한 17세 중국 배우 마하오동.



중국 배우 중 

마하오동

마호동 이라고함.

이라는 17세 청년이 있는데

뭐 구글링해도 잘 안나오네.

누군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사람이 사귀었던 전여자친구가 SNS에 마호동이 사생활 치부를 폭로했다고 함.


내용은

PC방에서 술먹고 게임만함.

약 우리돈 1800만원 빌려가서는 안 갚음.

여자친구를 때림.

유학 못가게 고의로 임신 시켜놓고 자기 앞길 막을까봐 낙태 강요.


이러한 내용 이었다고 하는데 어쨌든 17살 어린나이에 저런 일을 저질러서 논란 중.


여자친구는 마호동보다 7살 많고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되었다고 함.


현재 그녀는 낙태수술을 받은 상태.


마호동 어머니가 인터뷰를 했고

부모가 엄격하게 키우지 못해 생긴 일 이라고 자책하고

마호동도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응.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