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A 자라 원피스에서 꿰매진 쥐 사체 발견. -미국발 뉴스-

ZARA 자라 원피스에서 꿰매진 쥐 사체 발견. -미국발 뉴스-

꺄악

끼야

허얼

자라가....

왜그랬지.

한 여성이 자라 옷에서 쥐를 발견.. 죽은 쥐를....

미국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에서 보도됨.

코네티컷 주에 사는 케일리 피셀이라는 여성이 겪은 일은 어제 11월 14일 현지시각 보도 했다.

지난 7월에 피셀은 자라 매장에서 원피스 두개를 샀고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 출근을 했는데

역한 냄새가 나더라고..

게다가 다리 부근에 무언가 스치는 느낌이 들었는데...

ㄷㄷㄷ

밖으로 튀어나온 실이라고 생각하고 실밥을 뽑으려던 피셀...

드레스 가장자리를 만졌는데

무엇인가 불룩한 것이 느껴졌다고......

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

드레스 아랫부분에 꿰매진 상태로 죽어있는 쥐 사체를 발견

ㅠㅠ

쥐 사체가 닿은 부분은 피부 발진이 일어났다고 하고

피셀은 미국 자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함.

현재 미국 자라는 해당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진을 보면 쥐 말과 털이 보여

아아아라라라하ㅏㄷㄱ갈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