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최순실 측근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해서 논란 중 비난 쇄도 폭풍...

응?

기사 봄.

늘품체조 시연회에 손연재가 참석했는데..

왜?

보니까 옆에 박근혜...

음..

손연재 소속사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자 폭주 중.

인스타에는 비난 댓글 쇄도하는 중.

보니까 KBS가 최순실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주도로 늘품체조 시연회 행사를 열었는데

김연아와 손연재등 스포츠 스타들을 초대했지만

김연아는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

하지만 손연재는 참석.

뭐..

늘품체조라는 말에 끼워맞치기 식으로 참석한 것에 너무 크게 화를 내는 건 아닌가 싶지만..

기사를 쭉 읽어보니..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부임한 후 3년간 대한체육회가 수여한 상을 손연재가 받게 되는데

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받았던 상을 메달을 따지 못한 손연재가 관례를 깨고 수상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는데

이 논란 말고도 국가대표 선발 특혜 논란이나 대상 수상 3연속 수상이 어떤 과정을 통혜 된 것인지...

읍.

읍.

읍읍..

옹호발언과 함께 현재 논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