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살해한 엄마. 이유는 시아버지와 성관계를 들켜서...

이탈리아에서

시아버지와 불륜 관계를 아들에게 들킨 엄마가

아들을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함.

시아버지와 잤잤 하는 장면을 아들이 목격하자

목졸라 살해 했다고.....

뻔뻔하게도 이 엄마는 경찰에 자신의 아들이 납치 됐다고 신고를 했고

당시 오후에 하교하는 아들을 데리러 갔다가 아들이 사라졌다고 경찰에 증언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들의 학교에 엄마가 가지 않았음을 CCTV가 증명헸고

경찰은 거짓을 말한 엄마를 용의자로 지목해서 수사를 했는데

수사 결과

아들은 죽인 범인은 엄마로 밝혀 졌다.

전기선으로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 후 시칠리아 산타 그로체 협곡에 사체를 유기했다고 한다.

위 모습이 당시 엄마가 연행되던 모습으로 오른쪽 사진은 시아버지 모습.

결국 이 애엄마는 존속살해 및 시신 은폐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 받았으며

남편은 이혼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