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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미란다커 말리부 집 괴한 침입. 경비원 칼에 찔리고 괴한은 총에 맞음 +자택모습




미란다커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한 소동이 있었다.

10월 14일 말리부에 있는 미란다커의 집 펜스를 넘어서 자택에 들어왔고

경비원이 괴한을 발견했다.

괴한은 칼을 휘둘렀고 경비원은 총을 쏘게되어

괴한은 머리와 몸에 총을 맞았고

경비원은 괴한이 휘두른 칼에 눈을 찔렸다고 하는데 눈을 정확하게 찌른건지 눈주변을 찌른 건지 자세하게 기사가 나오지 않았지만

다행히 경비원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

또한 여러발의 총을 맞은 괴한도 생명에 지장이 없을 것 이라고 한다.

당시 괴한이 들어왔을 때 미란다커는 외출중 이었다고 한다.


현재 말리부 미란다커의 자택에 기자들이 진을 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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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총격과 펜스 침입의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