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미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홍보를 할 때 자신들의 노래를 허락없이 썼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냄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1999년 히트곡인
아이 원트 잇 댓 웨이
를 미국 플로리다 오칼라 유세 현장에서 여러 차례 틀었다고 한다.
유세에 이 노래를 사용하겠다는 허가 없이 막 틀었다.
이에
우리는 허락을 한 적도 없고 트럼프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입장을 밝임.
이전에
트럼프가 백스트리트 보이즈 말고,
아델 / 닐 영 등 수 많은 팝스타들에게 음악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전부 거절 당했다고 알려졌었다.
응. 그래 안녕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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