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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과거] 미드 글리 주연배우 코리 몬테이스 추모 영상




미드 글리의 남주인공인 핀 허드슨을 연기한 배우 

코리 몬테이스.

그는 2013년 7월 13일 약물중독으로 31살에 사망하게 된다.

그 후 드라마 속에서는 핀 허드슨이 사망을 했다는 설정이 되었고

풋볼팀인 핀의 포지션이었던 "The Quarterback" 이라는 제목으로 추모 에피가 방영되었다.

자신의 동료를 노래부르며 추모하는 배우들.

당시 이 영상을 보고는 너도나도 많이 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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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 연인사이였고 실제로도 각별했던 사이인 레이첼의 노래가 엄청나게 슬픔.

목소리가 떨리다가 울음이 터지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