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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킴 카다시안 강도 피해 자작극 찌라시 내용



지난 10월 2일 프랑스 파리 고급 호텔에서 강도에게 총기로 위협을 당함. 

이 날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1억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김.

충격 받은 그녀. LA집으로 돌아와 휴식 중 인데


120억 상당의 보석을 들고 파리로 갔는데 무장 강도가 아무렇지도 않게 호텔로 들어온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자작극 얘기가 나온 상황에

파리 강도사건이 내부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됨.


강도가 들었을 당시 보디가드 줄어든 시점이었고

친구들과 보디가드와 함께 있었던 그녀가

아주 짧은 시간 잠깐! 혼자 있었는데 그 때 강도를 만난 것!

호텔 내부의 누군가와 내통을 했을 가능성을 둠.


목격자나 카메라가 없고, 안전요원도 없었음.

지난 2월부터 돈이 필요하다던 칸예때문에 자작극 설에 힘이 실림.


또한 강도를 당하고 킴이 보험사에 보험청구서를 제출했는데

기존에 알려진 121억이 아닌 약 62억을 청구함.



아니 근데.

킴이 벌어들이는 돈이 얼만데.

이렇게 위험한 자작극을 하겠어?

아무리 관종이라지만

킴은 똑똑한 관종이잖아?



자작극 얘기는 진짜 찌라시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