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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트럼프가 꼬시려고한 유부녀 낸시 오델 유감 표현.




트럼프가 꼬시려던 유부녀가 낸시 오델로 알려지면서 그녀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그녀 나이 50세.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이라는 방송을 진행하는 방송인으로

트럼프가 당시 유부녀였던 낸시 오델하고 붕가붕가붕을 하려다 실패한 경험담을 털어논 대화가 세상에 공개되어 이슈인이 됨.


그녀는 

아직 우리 사회에 이런 말들이 존재하는 게 슬프고

여성을 언급하는 태도에 매우 실망했다.

누구든 형편없는 대화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모두 존중 받아야 한다. 라고 유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