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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브래드 피트, 공항에서 음주운전 목격자 증언 나옴!



브래트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소송 중 인 상황에

공항에서 두 사람이 싸우고 난 후를 목격한 사람의 증언이 화제다.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마이토크 107.1 에서

미네소타 공항 직원의 증언을 전했는데

싸움은 비행기에서 활주로까지 이어진 듯 보였고

브래드 피트는 공항의 활주로 위에서 볼일을 봤다

과음을 해선지 술에 취해있었으며

완전히 엉망인 모습이었다.

라고 얘기했다.

또 

브래드 피트가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고 한다.

브래드 피트가 비행기에 연료를 주유하는 주유트럭을 향해 가더니

차에 타서는 운전을 했다는 것이다.

다른 차를 향해 후진을 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앞서서 이혼 소송 중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자녀들과 함께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오다가 

입양한 자녀인 매덕스를 학대했다고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브래드 피트는 육체적인 학대는 없었다고 부인했고

전용기에서 다툼이 찍힌 영상이 있었는데 역시 신체적 학대는 없었던 것 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술에 취해 안젤리나 졸리와 다툼이 있었던 것은 맞는데.


브래드 피트가 소송에 매우 불리할 것으로 전해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