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성폭행 혐의조사. 강정호 강남패치 루머 내용.

피츠버그 내야수 강정호.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충격.

시카고에서 벌어졌다고 하는 이 사건은

지난 6월 18일~ 20일 시카고에 방문했을때 생긴 불미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경찰이 말한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강정호는 밤 10시 자신의 원정 숙소로 여성을 불렀다고 한다.

강정호는 여성에게 술을 먹였고

여성은 15분~20분 뒤에 정신을 잃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은 여성이 택시로 돌아가는 길에 의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이 여성이 누구며 어떻게 의식을 차렸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않다.

미국 현재 기사에는

시카고 원정때 어플로 여자를 만나 호텔로 불렀고 술을 마셨는데

그 술에 약을 탔고 의식을 잃은 사이에 성폭행을 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되고 있다고 한다.

여성은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10일후에 성폭행을 신고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유흥업소에 근무하는 여성의 신상을 퍼뜨리는 강남패치 라는 인스타그램에서

강정호 사생활 내용이 언급이 된 적이 있다고 한다.

검색을 해보니

강남패치에 언급된 내용은 강정호를 비난하는 내용이 아니고

강정호가 만났던 여성이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던 여성이라는 내용이었다.

아직까지 이 강정호 성폭행 사건은 수사가 시작이 되고

조사 결과가 나와야 믿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