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강적들 루머. 박유천 송중기 찌라시 루머인 증거.

송중기 찌라시가 나오고 있다.

박유천이 첫 고소녀와 화장실에 들어간 룸싸롱 현장에 송중기도 같이 있었다는 내용으로.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루머가 돌고있다.

그 날은 박유천 생일 이었는데 송중기 말고도 박보검도 함께 자리에 있었다고도 한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내용을 종편의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언급을 했다.

강적들 내용을 보면

이날 룸살롱에 어마어마한 한류스타가 있었다.

그가 박유천의 생일파티를 축하 해주기 위해 갔다고 언급하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강적들에 나오는 내용의 주인공은 송중기가 아님을 증명했다.

사진=디스패치 DB

송중기는

이날

백상 시상식 뒤풀이 현장에 있었다고 한다.

디스패치가 송송 및 아인의 이태원 회식 현장을 포착했다.

그러므로 찌라시 및 강적들 루머는 사실무근이다.

박유천은 이날 매니저와 경호원들과 생일파티를 했다.

박유천이 아는 마담을 통해 찾아간 곳이라고도 한다.

이승기 찌라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송중기가 박보검과 현장에 같이 있었다는것도 웃긴다.

이전에 SNS에

사건에 있었던 10명 이라는 제목으로 박유천외 9명의 사진이 떠돌지 않았나?ㅎ

아무튼. 송중기 찌라시 루머는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