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민아들 '라이언 방' . 필리핀 방현성 현재 핫한 인기몰이 중인 모습

필리핀에서 5년째 생방송 쇼프로그램 MC를 맡고있는 방현성 씨가 화제다.

필리핀에서는 라이언 방 이라는 이름으로 필리핀 대선의 유세현장에서도 큰 힘을 실었던 한국인 스타다.

11년 전 부모님이 이혼하고 14살에 필리핀으로 조기 유학을 간 현 25세 청년 방현성.

최고 시청률 40%에 가까운 필리핀 생방송 예능. 잇츠 쇼 타임 의 한국인 MC이다.

그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그에게 직접 요청을해서 유세에 나섰을 정도로 인기가 많

KBS 인간극장에서는

라이언 방 필리핀을 웃겨라 를 방송한다.

조기 유학 당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영어가 유창하지 못해 늘 주눅이 들던 그는

고교 시절 전교회장을 하고 연설회에서 재치 있게 입담을 뽐내 그 모습을 본 필리핀 방송 작가가 그를 캐스팅했다.

2010년 다국적 10대들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피노이 빅 브라더에 캐스팅 된 그는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필리핀 국민스타 영화에 같이 출연했다.

필리핀에서 그는 위의 광고 속 하트 포즈가 트레이드 마크 라고 한다.

산다라 박과 같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국민아들로 불린다고 한다.

특히 어머니들에게 인기가 엄청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