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NC의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앞서 LG와 SK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으로 두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했는데
같은 시각 다른 경기장에서도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난 것이다.
6회 2사 후 박석민 타석에 2구째의 송은범의 공이 박석민의 등 뒤로 던져졌다.
자칫 박석민의 등에 맞을 뻔 했다.
그러자 박석민은 고의성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송은범을 향해 걸어갔다.
두 사람은 말을 했고, 다행히 한화 포수인 차일목이 막아 두 사람의 몸싸움은 없었다.
하지만 양팀의 선수들이 뛰어나와 뒤엉키며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큰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LG 와 SK 경기에선 류제국과 김강민이 주먹다짐을 했다.
두 사람은 퇴장당했다.
'대한민국 > 우리나라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썰전 방송사고 봤음? 썰전 자막 방송사고 ㅋㅋ (0) | 2016.06.24 |
---|---|
주가조작 기획사 수사 착수한 뉴스에 나온 FNC엔터테인먼트 건물 모습 (0) | 2016.06.23 |
LG SK 류제국 김강민 벤치클리어링 퇴장 (0) | 2016.06.21 |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입장. 가덕도 신공항 유치 실패. (0) | 2016.06.21 |
공기청정기 독소 검출 (0) | 201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