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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우리나라 스타존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 스캔들 내용


믿기 힘든 스캔들이다.

배우 김민희가 영화감독 홍상수와 불륜이라는 내용이다.

오늘 6월 21일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되었다.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내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시했다는 것.

문제는 홍상수 감독은 처자식이 있는 유부남이다.

지난 1985년 결혼해 대학생인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홍상수 감독이 가족들에게 김민희와의 관계를 털어놓았고,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 곁에 머물며 가족에게 돌아가지 않고 강원도에서 혼자 지낸다는 내용이 있다.

전에 홍상수 감독의 아내가 김민희 사이의 이상한 기류를 미리 눈치채고, 두 사람이 영화를 찍는 현장을 급습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김민희가 당황하지 않고 홍상수 감독 아내에게 다가가

결혼은 바라지도 않는다. 감독님의 아이만 낳게 해 달라며 애원했다고 한다.

이 부분은 정말 믿기지 않는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이미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졌다고 한다.

실제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5월에 함께 칸에 있었다.

홍상수 감독은 칸을 배경으로해서 이자벨 위페르와 작품을 작업하고 있었다.

김민희는 이 영화에 특별 출연을 했다.

 어느새 1년 째 접어들고 있다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사랑.

과연 믿을 수 있는 사실일까?

두 사람은 이번에 또 작품을 함께 했다.

올해 2월에 강원도에서 새 영화를 찍었는데, 김민희와 정재영이 주인공인 작품이다.

김민희의 부적절한 관계를 눈치챈 소속사는 지난해 10월 김민희와 재계약을 포기했고, 현재 김민희는 매니저와 함께 홀로 활동 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가족들은 홍상수 감독이 가정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의 관계를 김민희 가족들도 알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말려도 안되는 것을 알아 김민희의 부모가 이미 체념을 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영화 아가씨의 홍보를 위해 쉬쉬하던 중에 극적으로 터졌다는 말이 있다.

이 소문은 현재 시간이 갈 수록 살이 붙어 내용이 구체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또 두사람의 불륜설을 알린 매체에서는 

현재 두 사람이 밀월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김민희를 만나기 전엔 애처가이며 딸바보였던 홍상수 감독.

여자에 빠져 가정을 버린 남편이 될 것인가.

너무 충격적이라 믿을 수 없는 김민희의 스캔들.

현재 어떠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