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왜 이러냐.
또 다른 성폭행 혐으로
또
고소됐다.
이번엔 네번째다.
일주일새 네 명으로 불어났다.
당최 무슨 일인거냐.
서울 강남경찰서 바쁘겠다.
한두건의 고소가 아니라서 전담 수사팀도 배치 됐다.
네번째 여성의 이야기는
박유천이 자신을 화장실에 가두고 성폭행을 하려했다.
그러니 감금죄도 적용해 달라고 한다.
경찰은 감금죄가 인정될지 여부는 추후에 검토될 것이라고 한다.
네번째 여성은 성폭행을 당한 지난 해 12월 112에 신고를 했었다.
하지만 취소를 하게 되는데
경찰은 당시의 신고를 받고 사건의 경위를 파악했는데
성폭행의 핵심인 강제성 여부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되어
2차 피해가 유발이 될 수 있으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유천과 그녀들.
경찰 조사가 나와봐야 알겠는데
박유천의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까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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