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박유천 뉴스룸 보도.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중 피해 여성 증거

jtbc에서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 되었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형재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 중 이다.

한류 스타이자 인기 배우이며 인기 아이돌 그룹 가수 이기도 한 그는 

20대 유흥업소 여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며 고소당했다고 한다.

박유천 측은 돈을 노린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하는데 고소인이 증거를 제출했다고 한다.

박유천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하는 유흥업소 종업원 24살 이모씨.

이모씨의 남자친구가 직접 고소장을 작성하여 경찰서에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유천이 지난 3일 주점에 손님으로 방문했고,

가게 안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했다며 주장했다.

이모씨가 사건일 당시에 입고 있던 옷가지와 속옷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한다.

경찰관계자는 우선은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하고 있고

박유천 측은 돈을 목적으로 한 행위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지에 타격을 입더라도 이런 범죄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고 했다.

강남경찰서는 이 씨측에서 제출한 증거물과 CCTV를 분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