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하우스 화장품 위생 세균 논란에 에뛰드 공식 입장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외주업체에 근무했었다는 여성의 글이 화제였었다.

그녀는 화장품을 만드는 기계가 비 위생 적이며 

다 제조가 된 화장품에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과 미생물이 검출되어 제품을 폐기해야하는데

그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 되었다는 이런 이야기의 내용이였다.

인증샷도 있어서 그 글에 신뢰가 갈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그 글의 내용에는 화장품의 판매 회사외 이름이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었다.

그 중에 에뛰드의 아이섀도우 제품이 포함되었었는데.

이 글이 기정 사실화 된 것 처럼 유포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에뛰드에서 공식적으로 공지처럼 글을 띄웠다.

다행히 에뛰드의 제품을 면밀하게 조사한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이 팔린 적이 없다고 한다.

안전한 제품을 파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그래 왔다니 걱정 말고 에뛰드 제품 계속해서 잘 사용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