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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무니아인 이스코 성폭행 사건 연루됐네



비상이다.

2016 유럽 선수권대회를 앞둔 스페인 대표팀 비상이다.

주축 선수인 다비드 데 헤아가 성폭행 사건에 연루 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이케르 무니아인과 이스코도 함께 거론되고 있는데

다비드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고

이케르 무니아인은 아틀레틱 빌바오이고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다.

스페인 매체들은 2012년에 발생한 사건을 수사중 이라고 한다.

포르노로 유명한 Torbe를 조사하는 과정에 데 헤아와 무니아인이 성폭행에 가담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한다.

두 사람은 이 사실을 부정하고 있는데 피해 여성이 물리적 협박을 가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건에 이스코도 가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