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논란의 오피스텔 알고보니 故 최진실 자녀들 이었다.

김세아가 최근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내용은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사이라며 B부회장과 이혼한 이유가 김세아 때문이라며

B부회장의 아내가 김세아에게 위자료를 청구했다.

김세아는 Y회계법인과 용역관계 였고, 매월 500만원의 돈을 법인 비용으로 받았는데

김세아가 타던 도요타 차도 Y법인차였으며 청담동의 오피스텔도 월세로 지원 받아왔던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논란 속 오피스텔이 고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최준희로 확인되었다.

2008년 10월 2일 최진실이 사망하여 자녀들에게 상속했고, 현재 두 남녀의 소유로 되어있다.

Y회계법인은 지난 2005년 1월에 이 오피스텔을 전세 계약했다.

2016년 1월 11일 까지 1년을 계약했지만

계약 후 약 3개월 부터는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김세아 측은 오피스텔은 제공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서류를 보관하거나 홍보업무를 하거나 회사 복지 차원의 필라테스 연습처고 사용했는데

그것도 열흘도 채 이용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