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 사랑꾼들~ 알렉스, 조현영 위해 부엌 인테리어 의뢰하다.ㅋ

연예계 유명 띠동갑 커플 알렉스&조현영.

작년 2015년 10월경 열애사실을 밝히여 당당히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중~

이번에 '헌집줄게 새집다오' 라는 방송프로그램에 알렉스 출연

여자친구인 레인보우 조현영을 위해 부엌 인테리어를 신청함.ㅋ

녹화시작.

평소에 요리하는 남자라는 이미지가 있던 알렉스 였는데.

알렉스의 집을 방문해 부엌을 살펴보던 출연진들은 많이 당황해했다.

오래된 느낌의 촌스런 인테리어 주방이었고,

여기저기 고장난 조리기구들 때문에 제대로 된 요리를 할 수 없는 부엌이었기 떄문.ㅋ

MC들이 알렉스에세 현영이 집에 놀러오면 요리 해주냐

라고 묻는 질문에

집에선 요리할 수 없어 밖에서 먹자고 하게된다고 밝혔다.ㅋ

또 알렉스는

지난 헌집새집 방송 중 레인보우 멤버 지숙의 부엌 인테리어가 너무 탐났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도 수소문을 통해 부엌 인테리어를 의뢰했다고..

평소에 여자친구인 조현영과 부엌에서 차를 자주 마시는데

인테리어를 확 바꿔서 멋진 공간에서 함께하고 싶다고 하며 사랑꾼임을 보였다..

오는 6월 9일에 방송 될 예정이다.

띠동갑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예쁘게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