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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현충일! 태극기 다는 방법은 국경일과 다르다는 사실!



6월 6일인 현충일은 조의를 표하는 날이에요.


그래서 태극기를 평소 국경일 처럼 달면 안됩니다.


위의 이미지 처럼 깃면의 너비만큼 밑으로 내려서 달아야 해요.


만약 너비만큼 내려올 수 없다면 조기임을 알아볼 정도로 밑으로 최대한 내려서 달면 됩니다.


이렇게 국기를 내려서 다는 날은.


현충일과 국장기간, 국민장 과 정부가 지정하는 날은 이렇게 달아요.






우리가 평상시에 생각하는 국기 다는 방법은





이렇게 다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이 방법은 국경일이나 기념일에 다는 방법이에요.


3.1절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이렇게 5대 국경일과


국군의 날에도 이렇게 국기를 달고요. 또 정부에서 지정하는 날에는


이렇게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딱 붙여 다는거에요.




다들 실수 하지 말고 제대로 태극기 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