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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신화상 입은 아이돌그룹 SNH48 멤버 탕안치, 근황 공개




중국의 유명 여자 아이돌 그룹인 SNH48의 멤버 탕안치가


상하이 시내의 한 카페에서 친구와 말다툼하다가 옷에 불이 붙어 큰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진 일이 있었다.















사고를 목격한 카페 종업원은


친구라는 사람과 탕안치가 모두 화가 나 보였다고 했고


둘은 2층 구석에서 말다툼을 했는데


탕안치가 갖고 있던 라이터로 자신의 코트에 불을 붙였다 라고 말하기도해서


사고가 아닌 자해 또는 자살인지 의문이 있었다.



당시 카페의 점장또한 탕안치는 기분이 안좋아보였고 직원들한테도 무례했다며 말하고


불이 붙은 탕안치가 2층으로 내려와 도와달라고 소리쳐서 직원들이 구급차를 부르고 불을 껐다고 했다.




탕안치의 코트에 붙었던 불이 신고 있던 실크 스타킹과 머리카락으로 번지면서 전신화상을 입게 되었다.









의사의 말로는 연예계생활은 고사하고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이 있을 것이며


당장 시력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사건발생 80일 뒤 육성으로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현재 긍정적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