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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핫이슈

5월10일 테일러 스위프트 집에 팬 침입!

 

 

10일 오후 6시경

 

테일러 스위프트 집에 침입하려고 한 남성이 체포된 일이 있었어요.

 

뉴욕에 있는 테일러의 집에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 같은 인물이 나타났을때

 

다행이 테일러는 집에 없었고, 경비원이 이를 발견,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그 남성은 경찰에 체포 되었을 때 혼란 상태에 있었고

 

이를 이상하게 여겨 체포 후 정신 감정을 보냈다고 합니다.

 

 

 

테일러 집에 침입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올해 2월에도 LA의 집에, 또 2주전에도 테일러의 집에 남자가 침입을 시도하다 잡히기도 했습니다.

 

수 많은 스토커에 접근 금지령이 내려졌는데 이런 사람들이 매년 생기고 있어 곤혹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무대에서도 막 뛰어 올라오고 그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 경비원이나 가드들이 항상 긴장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스타도 참 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