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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여드름 체질별로 치료법이 다르다~ 체질별로 여드름 치료하기!




체질별로 여드름 치료하는 방법을 사상의학으로 따져봐요!


사람마다 성격과 외모가 다르듯, 체질도 다른데


여드름도 체질별로 치료법이 다르다는 사실!!


살펴봅시다!












1. 소음인


소음인은 소화기가 약해요.


또 비위가 차가운데. 이 것 때문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자잘한 좁쌀 여드름이 많이 나요.


소음인은 피부가 얇고 투명한 경우가 많아서


좁쌀 여드름이 생기면 티가 많이 나는데


그래서 더 관리하기도 어렵죠.


특히 30대에 잔주름이 갑자기 늘어나기도 해요.


이 경우에는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또한 대부분의 음식은 따뜻하게 뎁혀서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또 피부에 주된 관리를 보습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2. 태음인


태음인은 각질이 많아요.


각질층이 두껍다보니 피부가 탁해보이고 피부색도 검은 편이에요


또한 여드름도 피부 깊숙한 속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염증으로 발전하기 쉬워요.


그래서 여드름 흉터가 잘 생기며 자국이 많은 편이라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가 좋아요.


여드름 부위의 피를 빼주는 방법도 효과적이에요.






3. 소양인


소음인 하고는 정 반대의 체질이에요.


염증성으로 여드름의 성질이 잘 바뀌는 체질이에요


대부분 안면홍조가 자주 생기고 피부가 예민한 경우가 많아요


태음인 보다 여드름 흉터가 더 잘 생겨요.


피부에 되도록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물리적으로 화학적으로 자극을 일으키기 보다는


자극이 적은 화장품 사용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