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세균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균 덩어리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음식과 옷처럼 씻고 빠는 사람은 없다.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더러운게 보이지 않으니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 화장실 변기보다 18배의 박테리아가 스마트폰에 있다. 변기보다 더럽다는 얘기다. 이런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끼치는 악영향 중 하나는 여드름이다. 특히 한쪽 얼굴에만 여드름이 생긴다면 스마트폰 때문 일 수 있다. 휴대폰에는 '니켈' 성분이 있다. 니켈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다. 휴대전화를 쓰면 본체에 열이 나는데 그 열때문에 얼굴에 땀이 나고 그땀에 니켈과 만나면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 물집이 생길 수 있고 가려울 수 있다. 또한 콜라겐이 분해되 피부에 노화가 온다. 모세혈관도 늘어나서 홍조가 생기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민감성 피부로 변한다. 스마트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