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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삼각 관계

셀레나 고메즈, 월드투어 중 저스틴 비버와 결혼하라는 종이 발견 후 구김 5월 6일부터 월드투어 중 인 셀레나 고메즈. 애프터 파티에서 올랜도 블룸과 너무너무너무 다정한 모습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그러다 5월 8일! 콘서트 중 해프닝이 발생했어요! 캘리포니아 콘서트 중에 관객석에서 '저스틴 비버와 결혼해줘 부탁이야' 라고 쓴 종이를 가진 팬을 발견해요 셀레나는 무대 위에서 그 팬에게 종이를 전달해 달라고 몸짓으로 요청을 하고 그 종이가 팬들에 의해 셀레나 고메즈 에게 전달 됩니다. 그런데 그 종이를 받아 든 셀레나 고메즈. 종이를 엉망으로 구겨 던져 버립니다. 그리곤 아무일 없었던 듯 노래를 시작해요. 평소에 친절하기로 소문난 셀레나 고메즈의 행동에 팬들이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올해 초 인터뷰에서 저스틴 비버관련 물음에 이제 지쳤다. 정말 극복했다. 라고 코멘트를 했다.. 더보기
셀레나 고메즈, 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삼각관계 맞는 거 아닌가? 사진 유출 뭐지. 현재 월드투어 중인 셀레나 고메즈. 지금 한창 셀레나 고메즈와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삼각 관계라는 기사가 자주 나왔는데 셀레나 고메즈 와는 그냥 친구 사이 겠지. 라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월드 투어 후 너무너무 친한 모습으로 안고 있는 장면이 목격되어 화제! 헐 ㅋㅋㅋ 한국인의 정서로 나는 저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당최 모르겠다. 친구 끼리 저정도는 상관 없는 것인가. ㅎ 현재 케이티 페리랑 정식 교제라고 밝혔는데 셀레나 고메즈 공연 끝나고 각각의 친구들과 함께 있었던 두 명은 친구들이 춤추러 나간 사이 가까이 접근 하고 포옹. 목에 코를 대고 안고 몸을 밀착했다고..... 우와.. 미국에서 친구끼리는 저럴 수 있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