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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여대생

유상무 신고한 여성 알고보니 3일전 SNS 통해 만난 여자? 유상무 신고한 여성 알고보니 3일전 SNS 통해 만난 여자? 노컷뉴스라는 인터넷 기사 신문에서 유상무 관련 기사가 떴는데 두사람이 사건 발생 사흘전 SNS를 통해 알게되고, 만남을 가졌다는 기사였다.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유상무는 인스타를 통해 여대생을 알게되고, 17일.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개그 녹화 프로그램에 초대를 했다. 친언니와 함께 녹화현장에서 개그 프로를 보고 녹화를 마친 유상무는 여대생에게 동료 개그맨들과 술을 마시자고 제안을 했고 강남구 역삼동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유상무가 술을 마셔 피곤하니 잠을 자고 싶다. 잠들때까지만 옆에 있어달라 라고 하며 인근 모텔로 여대생을 데려간 것이라며 경찰이 파악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 말이라지만 이상한 점이 있긴하다. 구체적 언급은 피했다고 하는데 .. 더보기
유상무 성폭행 신고한 20대 여대생, 정액 반응 검사 받은 것 으로 알려졌다. 술자리 헤프닝 이라더니... 신고 직 후 정액 반응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3시에 경찰에 신고하고 4시에 경찰과 함께 서울 모 병원에서 정액 반응 검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피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단서인데 아직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냥 단순 경찰 출동 후 조사 인 줄 알았는데 정액 반응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은 의외다. 일부 기사에는 잘 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는데 조사와 검사는 실시 된 것이 맞다고 한다. 당시에 동행한 사람도 있었는데. 이 여대생의 친 언니와 동행 했다고 한다. 이 여대생의 친 언니는 유상무와도 아는 사이라고 한다. 처음 이 피해 여대생이 여자친구라고 보도되었는데 여대생 측은 몇 번 만났지만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여자친구가 아니었다. 반전이다. 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