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것이 알고 싶다 성폭행, 성고문 용의자 교회에서 목사로 일하는 중.신목사 놈. 역시 오늘도 어마어마하게 짜증나는 소재였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소년잔혹사 - 그 여름, 18년 만의 고백' 엄마와 누나와 한 소년이 교회를 다녔는데 같은 교회에 20대 전도사가 미국에서 사는데 그 집으로 엄마가 누나와 소년을 유학보낸다. 15세 나이의 소년은 미국으로 가서 누나와 떨어져 있게 되는데 소년은 같은 교회 선교사 형과 살게 되는데 선교사 형의 동생과 선교사 형의 친구. 이렇게 3명이서 소년을 괴롭힙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게 시키고 만약 외우지 못하면 처벌을 내리는데 소변기에 묻은 오줌 핥게하고 폭행은 기본이고 펜지로 가슴꼭지와 성기를 잡고 조이고 담배빵도 하면서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성냥 꽂아서 불 붙이고 불 꺼지기 전까지 참게하고 밥 안주고 물도 하루 한 컵 준 적도 있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