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불륜을 인정했다.
그의 부인인 오토다케 히토미는 오토다케닷컴 홈페이지에 입장을 밝혔다.
남편의 행동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한다.
이 논란은 아내인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느낀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남편과 상의한 결과 3명의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부부의 길을 걷기로 했다.
남편과 자신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죄송하다.
라고 마무리 했다.
2001년 결혼해서 슬하에 2남 1녀를 둔 오토다케는
처음에는 불륜의 의혹을 부인했다가 바로 시인을 했다.
20대 후반의 여성과 튀니지와 파리를 여행했는데 위장을 위해서 다른 남성도 동행했고
이렇게 대략 5명의 여성들과 불륜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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